[공연]‘제주화산섬이 어떵 멩글아 져신고예?’
[공연]‘제주화산섬이 어떵 멩글아 져신고예?’
by 제주교차로 2018.04.13

제주돌문화공원, 매월 매주 두 번째, 네 번째 토요일 운영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에서는 4월 28일(토), 5월 5월(토)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2018 박물관 대학 ‘제주화산섬이 어떵 멩글아 져신고예?’ 지질 강의 프로그램을 각 2회씩 연속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토요일에 운영 계획이었던 이번 박물관 대학은 초청 강사의 일정 조율 및 5월 한 달간 돌문화공원에서 25여 가지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하는 ‘2018 설문대할망 페스티벌’ 일정 관계로 4월과 5월의 일정을 조정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제주 화산섬 및 지질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3월부터 11월까지의 박물관 대학 “전체 과정”에 대한 신청(선착순 60명)은 프로그램 신청 초기에 조기 마감되었으나, “개별 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참가자는 각 과정별로 추가 100명까지 인터넷 신청으로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도청 및 돌문화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박물관 대학은 제주도 및 백두산 등의 화산 활동과 관련하여 활발한 연구 활동과 논문을 발표하고, 현재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에 재직 중이며 돌문화공원에 설치된 제주화산연구소의 윤성효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화산학의 기본 이론과 제주도 지질에 대한 이해를 위한 실내 강의와 프로그램 과정에서 2~3회 정도 한라산 및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수월봉, 만장굴 등의 형성 과정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현장 학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에서는 4월 28일(토), 5월 5월(토)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2018 박물관 대학 ‘제주화산섬이 어떵 멩글아 져신고예?’ 지질 강의 프로그램을 각 2회씩 연속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토요일에 운영 계획이었던 이번 박물관 대학은 초청 강사의 일정 조율 및 5월 한 달간 돌문화공원에서 25여 가지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하는 ‘2018 설문대할망 페스티벌’ 일정 관계로 4월과 5월의 일정을 조정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제주 화산섬 및 지질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3월부터 11월까지의 박물관 대학 “전체 과정”에 대한 신청(선착순 60명)은 프로그램 신청 초기에 조기 마감되었으나, “개별 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참가자는 각 과정별로 추가 100명까지 인터넷 신청으로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도청 및 돌문화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박물관 대학은 제주도 및 백두산 등의 화산 활동과 관련하여 활발한 연구 활동과 논문을 발표하고, 현재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에 재직 중이며 돌문화공원에 설치된 제주화산연구소의 윤성효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화산학의 기본 이론과 제주도 지질에 대한 이해를 위한 실내 강의와 프로그램 과정에서 2~3회 정도 한라산 및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수월봉, 만장굴 등의 형성 과정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현장 학습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