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피아니스트 지용 리사이틀-제주
[공연]피아니스트 지용 리사이틀-제주
by 제주교차로 2018.07.16

8월 25일 17시 한라아트홀
‘피아니스트 지용 리사이틀-제주’가 8월 25일 17시 한라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지용은 한국에서 태어나 이리 벨라흘로벡이 지휘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크 콘서트 협연자였으며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 강수진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무용수와 한 무대에서 발레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협업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10년 ‘Stop and Listen’이라는 게릴라 공연 프로젝트와 디지털 싱글 음반, 팝 아티스트 김태중과 디자인한 ‘Ji-T’ 피아노 등을 통해 한국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클래식 연주자로서 그의 창의적인 비전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유명 뮤지션 프리템포(freeTEMPO)와 싱글 ‘Stay’를 녹음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는 앙상블 디토의 피아니스트로 활동했다.
2012년 Young Concert Artists International Auditions(YCA)의 우승자로서 뉴욕 머킨 홀과 케네디센터의 영 콘서트 아티스트 시리즈를 통해 극찬이 쏟아지는 독주 데뷔 무대를 펼쳤다. 또한 YCA에서 존 브라우닝 상, 잰더 부흐만 상, 슬로모빅 콘서트 상, 코리안 콘서트 소사이어티 상과 해리만-즈웰 시리즈 상, 세인트 빈센트 칼리지의 피아노를 위한 브론더 상, 태너리 폰드 콘서트 상, 독일의 우즈돔 페스티벌 상 등 4개의 콘서트 상까지 8개를 동시에 받았다.
‘피아니스트 지용 리사이틀-제주’가 8월 25일 17시 한라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지용은 한국에서 태어나 이리 벨라흘로벡이 지휘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크 콘서트 협연자였으며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 강수진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무용수와 한 무대에서 발레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협업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10년 ‘Stop and Listen’이라는 게릴라 공연 프로젝트와 디지털 싱글 음반, 팝 아티스트 김태중과 디자인한 ‘Ji-T’ 피아노 등을 통해 한국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클래식 연주자로서 그의 창의적인 비전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유명 뮤지션 프리템포(freeTEMPO)와 싱글 ‘Stay’를 녹음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는 앙상블 디토의 피아니스트로 활동했다.
2012년 Young Concert Artists International Auditions(YCA)의 우승자로서 뉴욕 머킨 홀과 케네디센터의 영 콘서트 아티스트 시리즈를 통해 극찬이 쏟아지는 독주 데뷔 무대를 펼쳤다. 또한 YCA에서 존 브라우닝 상, 잰더 부흐만 상, 슬로모빅 콘서트 상, 코리안 콘서트 소사이어티 상과 해리만-즈웰 시리즈 상, 세인트 빈센트 칼리지의 피아노를 위한 브론더 상, 태너리 폰드 콘서트 상, 독일의 우즈돔 페스티벌 상 등 4개의 콘서트 상까지 8개를 동시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