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추억과 낭만의 ‘한여름 밤 콘서트’
[공연]추억과 낭만의 ‘한여름 밤 콘서트’
by 제주교차로 2018.08.03

-2018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상주단체, (사)제주빌레앙상블 여름 음악축제
-8월 11일(토) 오후 5시에 김정문화회관
2018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상주단체 (사)제주빌레앙상블의 두번째 공연, 추억과 낭만의 ‘한 여름 밤 콘서트’가 오는 8월 11일(토) 오후 5시에 김정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한여름 밤 더위를 식혀줄 추억과 낭만의 ‘한여름 밤 콘서트’는 팝, 재즈, 뮤지컬, 가요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어디선가 들어보았을 법한, 귀를 즐겁게 해줄 음악들로 지역과 세대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해볼 수 있는 음악 콘서트로, 비틀즈의 <Hey Jude>, 마이클 부블레의 <Sway>,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송창식의 <고래 사냥>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사)제주빌레앙상블은 제주를 담은 한국적인 것으로 세계를 품겠다는 목표로 제주 문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창작 작품개발과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클래식, 실용음악, 국악 등 각 분야를 전공한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창단된 창작음악단체로 제주의 지리적, 역사적, 환경적 특성을 활용하여 제주 문화의 독특함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문의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760-3792)
-8월 11일(토) 오후 5시에 김정문화회관
2018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상주단체 (사)제주빌레앙상블의 두번째 공연, 추억과 낭만의 ‘한 여름 밤 콘서트’가 오는 8월 11일(토) 오후 5시에 김정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한여름 밤 더위를 식혀줄 추억과 낭만의 ‘한여름 밤 콘서트’는 팝, 재즈, 뮤지컬, 가요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어디선가 들어보았을 법한, 귀를 즐겁게 해줄 음악들로 지역과 세대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해볼 수 있는 음악 콘서트로, 비틀즈의 <Hey Jude>, 마이클 부블레의 <Sway>,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송창식의 <고래 사냥>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사)제주빌레앙상블은 제주를 담은 한국적인 것으로 세계를 품겠다는 목표로 제주 문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창작 작품개발과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클래식, 실용음악, 국악 등 각 분야를 전공한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창단된 창작음악단체로 제주의 지리적, 역사적, 환경적 특성을 활용하여 제주 문화의 독특함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문의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760-3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