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서울시티발레단 초청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서울시티발레단 초청 "잠자는 숲속의 미녀"
by 제주교차로 2018.09.27

10월 19일 10시 30분/19시 30분 제주도문예회관
문예회관 개관 30주년 기획공연 ‘잠자는 숲속의 미녀’(서울시티발레단 초청)가 10월 19일 10시 30분/19시 30분 제주도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문예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30년간 문예회관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도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관람 기회 제공과 제주도 차세대 주축이 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제공함으로 정서 함양 및 어린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발레를 상상속의 동화를 주제로 현직 성우의 대사와 나레이션으로 공연의 이해를 도와 어린이들은 물론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힐링 동화 발레를 표방하며 관객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KBS 성우가 직접 무대에서 동화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 작품 중간 중간에 대사와 나레이션을 넣어서 관객들의 이해와 상상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무대와 관객들과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는 관객들에게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기존의 발레공연과는 달리 실제 동물과 유사한 의상을 제작하여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
또한 클래식의 명곡인 차이코프스키의 음악 선율을 적용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아름다운 발레 동작들이 어우러져 아이들은 물론 성인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작품으로 힐링을 넘어 소통으로의 발레극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이 될 것이다.
문예회관 개관 30주년 기획공연 ‘잠자는 숲속의 미녀’(서울시티발레단 초청)가 10월 19일 10시 30분/19시 30분 제주도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문예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30년간 문예회관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도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관람 기회 제공과 제주도 차세대 주축이 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제공함으로 정서 함양 및 어린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발레를 상상속의 동화를 주제로 현직 성우의 대사와 나레이션으로 공연의 이해를 도와 어린이들은 물론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힐링 동화 발레를 표방하며 관객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KBS 성우가 직접 무대에서 동화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 작품 중간 중간에 대사와 나레이션을 넣어서 관객들의 이해와 상상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무대와 관객들과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는 관객들에게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기존의 발레공연과는 달리 실제 동물과 유사한 의상을 제작하여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
또한 클래식의 명곡인 차이코프스키의 음악 선율을 적용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아름다운 발레 동작들이 어우러져 아이들은 물론 성인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작품으로 힐링을 넘어 소통으로의 발레극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