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김세운 재즈챔버 새들의 춤 [Dance of Birds]
[공연]김세운 재즈챔버 새들의 춤 [Dance of Birds]
by 제주교차로 2018.10.02

10월 12일 저녁 7시 30분 제주대학교아라뮤즈홀
‘김세운 재즈챔버 새들의 춤’이 10월 12일 저녁 7시 30분 제주대학교아라뮤즈홀에서 공연된다.
재즈피아니스트자 작곡가인 김세운은 음악적으로 재즈와 클래식의 새로운 방식의 조합을 오래동안 찾아왔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의 후원으로 제작된 [새들의 춤] 앨범으로 선보인 그녀의 새로운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스트링의 중후한 클래식 챔버사운드에 재즈적 형식과 즉흥연주가 가미된 새로운 조화의 재즈챔버. 재즈피아노 트리오에 플릇과 클라리넷,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독특한 편성으로 재즈챔버를 선보인다. 이런 조화를 가능하게 한 재즈플릇의 고유진과 재즈클라니넷의 Emilio Parrilla(스페인)는 네덜란드를 비롯,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뮤지션으로 김세운 재즈챔버의 [새들의 춤] 녹음멤버로서 이번 아라뮤즈홀 공연에 참여하기 위해 아시아 투어 중 제주를 방문한다.
또, 이번 공연에는 더블베이스에 박수현, 드럼에 유성재, 바이올린에 강슬기, 고미희, 비올라에 강태영, 첼로에 한보람이 새로운 조화로 장르와 국경을 넘어서 관객에게 다가간다.
‘김세운 재즈챔버 새들의 춤’이 10월 12일 저녁 7시 30분 제주대학교아라뮤즈홀에서 공연된다.
재즈피아니스트자 작곡가인 김세운은 음악적으로 재즈와 클래식의 새로운 방식의 조합을 오래동안 찾아왔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의 후원으로 제작된 [새들의 춤] 앨범으로 선보인 그녀의 새로운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스트링의 중후한 클래식 챔버사운드에 재즈적 형식과 즉흥연주가 가미된 새로운 조화의 재즈챔버. 재즈피아노 트리오에 플릇과 클라리넷,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독특한 편성으로 재즈챔버를 선보인다. 이런 조화를 가능하게 한 재즈플릇의 고유진과 재즈클라니넷의 Emilio Parrilla(스페인)는 네덜란드를 비롯,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뮤지션으로 김세운 재즈챔버의 [새들의 춤] 녹음멤버로서 이번 아라뮤즈홀 공연에 참여하기 위해 아시아 투어 중 제주를 방문한다.
또, 이번 공연에는 더블베이스에 박수현, 드럼에 유성재, 바이올린에 강슬기, 고미희, 비올라에 강태영, 첼로에 한보람이 새로운 조화로 장르와 국경을 넘어서 관객에게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