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갤러리 ICC JEJU, 백광익 화백 초대전 개최
[전시]갤러리 ICC JEJU, 백광익 화백 초대전 개최
by 제주교차로 2020.02.10
2월 8일부터 28일까지, ‘오름 위에 부는 바람’ 전시 진행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의근, 이하 ICC JEJU) 3층에 위치한 갤러리 ICC JEJU가 백광익 화백 기획초대전 ‘오름 위에 부는 바람’을 개최한다.
전시기간은 2월 8일 토요일부터 2월 28일 금요일까지이다.
1952년 제주 출생의 백광익 화백은 제주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후 제주 오현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임하는 등 35년간 교육자의 길을 걸으며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쳐왔다. 서울, 부산 광주, 제주 등 대한민국 각지는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에서 34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350여회의 단체전 및 초대전을 치룬 제주를 대표하는 중견작가 중 한명이다. 현재에는 퇴임 후 제주국제예술센터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예술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제주의 오름을 주제로 절제되고 담담하게 채색된 배경에 소용돌이치듯 수놓아진 화려하고 감각적인 점·선·면 향연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보는 이들의 머리와 가슴을 세차게 흔들며 백광익 화백의 작품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갤러리 ICC JEJU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백광익 화백의 100호에서 300호에 이르는 대작 10여점과 처음 선보이는 다수의 신작을 볼 수 있다.
ICC JEJU 김의근 대표이사는 “백광익 화백은 평생 교단에서 후학양성에 매진하고, 현재 제주국제예술센터 이사장으로서 제주미술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분”, 이라며, “작가의 바람대로 본 전시가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ICC JEJU 경영기획실 735-1001.
전시기간은 2월 8일 토요일부터 2월 28일 금요일까지이다.
1952년 제주 출생의 백광익 화백은 제주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후 제주 오현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임하는 등 35년간 교육자의 길을 걸으며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쳐왔다. 서울, 부산 광주, 제주 등 대한민국 각지는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에서 34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350여회의 단체전 및 초대전을 치룬 제주를 대표하는 중견작가 중 한명이다. 현재에는 퇴임 후 제주국제예술센터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예술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제주의 오름을 주제로 절제되고 담담하게 채색된 배경에 소용돌이치듯 수놓아진 화려하고 감각적인 점·선·면 향연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보는 이들의 머리와 가슴을 세차게 흔들며 백광익 화백의 작품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갤러리 ICC JEJU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백광익 화백의 100호에서 300호에 이르는 대작 10여점과 처음 선보이는 다수의 신작을 볼 수 있다.
ICC JEJU 김의근 대표이사는 “백광익 화백은 평생 교단에서 후학양성에 매진하고, 현재 제주국제예술센터 이사장으로서 제주미술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분”, 이라며, “작가의 바람대로 본 전시가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ICC JEJU 경영기획실 73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