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STORY FACTORY’ 소품전
[전시]‘STORY FACTORY’ 소품전
by 이연서 기자 2017.07.11
김지영작가 소품전 8월 31일까지 개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손정미, 이하 ICC JEJU) 내 ICC JEJU 갤러리가 지난 7월 1일부터 김지영 작가 소품전 ‘STORY FACTORY(이야기 공장)’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ICC JEJU 갤러리에서 진행되었던 기존의 전시들과는 달리 이번 소품전은 주로 작은 사이즈의 작품 44점이 다양한 주제별로 전시되고 있다. 또한, 작품 소장을 원할 경우, 관람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작품 가격을 공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작품의 내용과 컬러 등에 있어서 인테리어의 효과가 매우 높아 전시초기부터 구매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독특한 그림체와 다양한 컬러로 주목을 받고 있는 김지영 작가는 아이의 눈과 소녀의 마음으로 평범한 공간과 사물을 무한한 상상력으로 재해석한다. 또한, 재해석된 자신만의 공간과 사물에 화려하고 다양한 컬러를 입혀 보는 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작가는 공간과 사물에 살아있는 것들을 더해 그들의 관계를 결속시켜 공생하는, 이상적이고 동화 같은 이상향을 그려낸다.
문의)제주국제컨벤션센터 735-1001.
ICC JEJU 갤러리에서 진행되었던 기존의 전시들과는 달리 이번 소품전은 주로 작은 사이즈의 작품 44점이 다양한 주제별로 전시되고 있다. 또한, 작품 소장을 원할 경우, 관람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작품 가격을 공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작품의 내용과 컬러 등에 있어서 인테리어의 효과가 매우 높아 전시초기부터 구매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독특한 그림체와 다양한 컬러로 주목을 받고 있는 김지영 작가는 아이의 눈과 소녀의 마음으로 평범한 공간과 사물을 무한한 상상력으로 재해석한다. 또한, 재해석된 자신만의 공간과 사물에 화려하고 다양한 컬러를 입혀 보는 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작가는 공간과 사물에 살아있는 것들을 더해 그들의 관계를 결속시켜 공생하는, 이상적이고 동화 같은 이상향을 그려낸다.
문의)제주국제컨벤션센터 73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