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ICC JEJU 갤러리, ‘제주, 품다’ 회고전
[전시]ICC JEJU 갤러리, ‘제주, 품다’ 회고전
by 제주교차로 2018.01.02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손정미, 이하 ICC JEJU) 내 ICC JEJU 갤러리가 지난 12월 22일부터 회고전 ‘제주, 품다’를 진행 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고전 ‘제주, 품다’에서는 지난 3년간 ICC JEJU 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한 작가들 중 고은, 김성란, 이미선, 이옥문, 홍진숙(가나다순) 등 다섯 명의 작가가 전시를 진행중이다.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1회 차인 이번 전시에서 각각의 작가들은 오랜 시간 제주가 품어온 오름, 말, 꽃 등 제주 자연의 한 조각을 주제로 선택했다.
2월 27일까지 진행될 이번 회고전에서 관람객들은 오랜 시간 제주를 보고 느끼고 그리며 애정을 품어온 다섯 작가들의 제주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ICC JEJU 갤러리는 지난 2015년 5월 서귀포의 부족한 미술 관람 공간을 장기적으로 확보하여 도내 미술가들에게 폭넓은 작품 전시 기회를 부여하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제주 미술을 알리기 위해 오픈했으며, 작년 말까지 총 19명의 제주 예술 작가들이 14회에 걸쳐 전시를 진행하였다. 3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전시가 진행되면서 ICC JEJU 갤러리는 제주도민 뿐만이 아니라 관광객, 행사참가자들에게 제주 미술을 알리고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문턱 없는 미술 관람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문의)ICC제주 735-1001.
회고전 ‘제주, 품다’에서는 지난 3년간 ICC JEJU 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한 작가들 중 고은, 김성란, 이미선, 이옥문, 홍진숙(가나다순) 등 다섯 명의 작가가 전시를 진행중이다.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1회 차인 이번 전시에서 각각의 작가들은 오랜 시간 제주가 품어온 오름, 말, 꽃 등 제주 자연의 한 조각을 주제로 선택했다.
2월 27일까지 진행될 이번 회고전에서 관람객들은 오랜 시간 제주를 보고 느끼고 그리며 애정을 품어온 다섯 작가들의 제주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ICC JEJU 갤러리는 지난 2015년 5월 서귀포의 부족한 미술 관람 공간을 장기적으로 확보하여 도내 미술가들에게 폭넓은 작품 전시 기회를 부여하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제주 미술을 알리기 위해 오픈했으며, 작년 말까지 총 19명의 제주 예술 작가들이 14회에 걸쳐 전시를 진행하였다. 3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전시가 진행되면서 ICC JEJU 갤러리는 제주도민 뿐만이 아니라 관광객, 행사참가자들에게 제주 미술을 알리고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문턱 없는 미술 관람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문의)ICC제주 73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