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식물학개론>展 개최
[전시]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식물학개론>展 개최
by 제주교차로 2018.02.08

2월 6(화) ~ 5월 21(일), 김창열미술관 2·3전시실서 전시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2월 6일(화)부터 2018년도 첫 기획전으로 <식물학개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보희, 김수연, 김이박, 김제민, 이순종 총 5명의 작가들이 자연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태도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김창열미술관은 자연이 어우러진 저지예술인마을에 위치한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으로, 미술관을 찾는 이들은 미술작품뿐 아니라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척박해진 사회에서 꿋꿋이 견디며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번 전시는 마음을 치유하고 자연의 가치를 깨닫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2월 6일(화)부터 2018년도 첫 기획전으로 <식물학개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보희, 김수연, 김이박, 김제민, 이순종 총 5명의 작가들이 자연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태도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김창열미술관은 자연이 어우러진 저지예술인마을에 위치한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으로, 미술관을 찾는 이들은 미술작품뿐 아니라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척박해진 사회에서 꿋꿋이 견디며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번 전시는 마음을 치유하고 자연의 가치를 깨닫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식물학개론>전은, ‘자연’을 주제로 회화, 영상, 설치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이다. 현대인의 삶에서 자연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찰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인의 반려식물, 계절의 변화, 생명력을 전달하는 치유의 공간 등 오늘날 현대인의 삶 속에서 여러 가지 의미와 가치로 자리 잡은 자연을 대하는 인간의 관점과 태도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지친 삶을 치유하고 에너지를 전달받을 수 있다.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앞으로도 현대미술뿐 아니라 김창열 화백의 예술세계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조명하는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즐기며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미술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문의)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710-4149.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인의 반려식물, 계절의 변화, 생명력을 전달하는 치유의 공간 등 오늘날 현대인의 삶 속에서 여러 가지 의미와 가치로 자리 잡은 자연을 대하는 인간의 관점과 태도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지친 삶을 치유하고 에너지를 전달받을 수 있다.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앞으로도 현대미술뿐 아니라 김창열 화백의 예술세계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조명하는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즐기며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미술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문의)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710-4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