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제주아트센터, 조수미 라프리마돈나 공연
[공연]제주아트센터, 조수미 라프리마돈나 공연
by 제주교차로 2018.05.08

5월 29일(화) 19:30 제주아트센터 대극장
제주아트센터 개관 8주년 기념공연 ‘조수미의 라 프리마돈나’가 5월 29일 저녁 7시 30분에 개최된다.
조수미는 한국의 소프라노 성악가로 이탈리아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역으로 데뷔하였고, 이후 각국 극장에서 공연하였다. 1993년에는 《그림자 없는 여인》이 오페라 부문 최고 음반으로 선정되었다.
조수미는 이번 공연에서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오페라 <바야제트> 중 ‘나는 멸시받는 아내라오’ 등 명작 오페라 아리아를 비롯해 한국민요 ‘새야새야’, ‘가고파’, ‘꽃구름 속에’ 등을 노래하며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 중 ‘밤새도록 춤을 출 수 있다면’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의 반주는 프랑스 고등음악원 교수 피아니스트 제프 코헨(미국 출신)이 담당한다.
■ 공연일시: 5월 29일(화) 19:30
■ 장소: 제주아트센터 대극장
■ 관람료: 1층 3만원, 2층 25,000원
■ 예매: 5월 8일(화) 9:00부터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http://arts.jejusi.go.kr), 전화(064-728-1509)로 가능
제주아트센터 개관 8주년 기념공연 ‘조수미의 라 프리마돈나’가 5월 29일 저녁 7시 30분에 개최된다.
조수미는 한국의 소프라노 성악가로 이탈리아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역으로 데뷔하였고, 이후 각국 극장에서 공연하였다. 1993년에는 《그림자 없는 여인》이 오페라 부문 최고 음반으로 선정되었다.
조수미는 이번 공연에서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오페라 <바야제트> 중 ‘나는 멸시받는 아내라오’ 등 명작 오페라 아리아를 비롯해 한국민요 ‘새야새야’, ‘가고파’, ‘꽃구름 속에’ 등을 노래하며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 중 ‘밤새도록 춤을 출 수 있다면’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의 반주는 프랑스 고등음악원 교수 피아니스트 제프 코헨(미국 출신)이 담당한다.
■ 공연일시: 5월 29일(화) 19:30
■ 장소: 제주아트센터 대극장
■ 관람료: 1층 3만원, 2층 25,000원
■ 예매: 5월 8일(화) 9:00부터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http://arts.jejusi.go.kr), 전화(064-728-1509)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