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가족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제주’
[공연]가족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제주’
by 제주교차로 2018.07.18
8월 5일 오전 11시, 14시, 16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가족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가 8월 5일 오전 11시, 14시, 16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는 아이들에게 ‘자기 일을 스스로 하는 어린이가 되자’라는 주제로 어린들의 지나친 관심으로 자칫 잘못 될 수 있는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대해 말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겁쟁이 사자, 머리가 빈 허수아비, 양철아저씨, 대머리 오즈 등)을 등장시켜 보다 친밀감 있게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특히 이해하기 쉬운 리듬의 음악과 재밌는 율동, 다양한 변화의 셋트와 캐릭터화 된 배우들의 연기가 함께 하는 이번 작품은 우리 어린이들이 보고, 듣고, 느끼면서 웃음과 함께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해 스스로 극이 주고자하는 바를 깨우칠 수 있도록 한다.
▲ 작품 줄거리
캔자스에 살고 있는 도로시. 귀여운 강아지 토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이상한 시계가 떨어지고 그것을 만지는 순간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에메랄드 도시로 도착하게 되고 집으로 가는 방법을 알기 위해 오즈를 찾아나서면서 양철아저씨, 허수아비, 사자를 만나고 다양한 모험을 하게 되는데... 서쪽 마녀의 방해 공작으로 도로시와 친구들이 무사히 오즈를 만날 수 있을까.
가족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가 8월 5일 오전 11시, 14시, 16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는 아이들에게 ‘자기 일을 스스로 하는 어린이가 되자’라는 주제로 어린들의 지나친 관심으로 자칫 잘못 될 수 있는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대해 말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겁쟁이 사자, 머리가 빈 허수아비, 양철아저씨, 대머리 오즈 등)을 등장시켜 보다 친밀감 있게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특히 이해하기 쉬운 리듬의 음악과 재밌는 율동, 다양한 변화의 셋트와 캐릭터화 된 배우들의 연기가 함께 하는 이번 작품은 우리 어린이들이 보고, 듣고, 느끼면서 웃음과 함께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해 스스로 극이 주고자하는 바를 깨우칠 수 있도록 한다.
▲ 작품 줄거리
캔자스에 살고 있는 도로시. 귀여운 강아지 토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이상한 시계가 떨어지고 그것을 만지는 순간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에메랄드 도시로 도착하게 되고 집으로 가는 방법을 알기 위해 오즈를 찾아나서면서 양철아저씨, 허수아비, 사자를 만나고 다양한 모험을 하게 되는데... 서쪽 마녀의 방해 공작으로 도로시와 친구들이 무사히 오즈를 만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