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비스비올라앙상블 ‘선율, 춤추다’
[공연]소비스비올라앙상블 ‘선율, 춤추다’
by 제주교차로 2018.08.21

8월 31일 19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
소비스비올라앙상블 ‘선율, 춤추다’ 8월 31일 19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소비스(Solely Viola Interactive Soloists (SoVIS))는 클래식과 친하지 않은 대중들과도 쉽게 사귈 수 있으면서도 높은 예술성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을 내세우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도 보기드믄 비올라 앙상블이다.
'상호소통,' '비올라만으로 이루어진' 이라는 의미들을 단체 이름에 담고 있는 소비스는 비올리스트 황대진과 9명의 젊은 음악인들이 모여, 짧지 않은 기간을 통해 여러 번의 실험적인 무대를 꾸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해 창단했다.
지난해 서울의 창단연주를 6개월 남겨놓은 시점인 2월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의 공연이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성공적인 출범을 기약하였고 또한 올해 제주인들과의 두 번째 만남의 계기가 됐다. 이번 서귀포 연주에서는 우리 소비스의 핵심적 멤버 4명의 연주로 알차게 꾸며질 예정이다.
지난해 서귀포예술의 전당과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창단연주가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대중적 멜로디를 비올라앙상블을 위한 예술적 편곡으로 재탄생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번의 제주와의 두 번째 만남에서는 다양한 장르에서의 춤과 관련된 곡들로 꾸며서 소통할 계획이다.
○ 일시 및 장소 : 2018.8.31(금) 19:00/소극장
○ 문 의 : 소비스비올라앙상블 곽규희 010-8082-6113
○ 입장료 : 유료(전석 만원)
○ 장르 : 연주회
소비스비올라앙상블 ‘선율, 춤추다’ 8월 31일 19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소비스(Solely Viola Interactive Soloists (SoVIS))는 클래식과 친하지 않은 대중들과도 쉽게 사귈 수 있으면서도 높은 예술성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을 내세우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도 보기드믄 비올라 앙상블이다.
'상호소통,' '비올라만으로 이루어진' 이라는 의미들을 단체 이름에 담고 있는 소비스는 비올리스트 황대진과 9명의 젊은 음악인들이 모여, 짧지 않은 기간을 통해 여러 번의 실험적인 무대를 꾸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해 창단했다.
지난해 서울의 창단연주를 6개월 남겨놓은 시점인 2월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의 공연이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성공적인 출범을 기약하였고 또한 올해 제주인들과의 두 번째 만남의 계기가 됐다. 이번 서귀포 연주에서는 우리 소비스의 핵심적 멤버 4명의 연주로 알차게 꾸며질 예정이다.
지난해 서귀포예술의 전당과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창단연주가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대중적 멜로디를 비올라앙상블을 위한 예술적 편곡으로 재탄생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번의 제주와의 두 번째 만남에서는 다양한 장르에서의 춤과 관련된 곡들로 꾸며서 소통할 계획이다.
○ 일시 및 장소 : 2018.8.31(금) 19:00/소극장
○ 문 의 : 소비스비올라앙상블 곽규희 010-8082-6113
○ 입장료 : 유료(전석 만원)
○ 장르 : 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