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11월 북토리 오은 시인’ 강연
[행사] ‘11월 북토리 오은 시인’ 강연
by 제주교차로 2018.11.12
11월 24일(토) 14:00~16:30 탐라도서관 2층 세미나실
탐라도서관은 11월 북토리(Bookstory) 행사로 오은 시인을 초청해 탐라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11월 24일(토) 14:00~16:30 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제주시만 80명을 대상으로 ‘울지 않으려고 쓰는 시’라는 제주로 약 2시간 30분 동안 오은 시인의 강연이 펼쳐진다.
오은 시인은 2002년 현대시로 등단해 2014년 제15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왼손은 마음이 아파》 《유에서 유》 《나는 이름이 있었다》 등 시집 등을 발간하며 문단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탐라도서관은 11월 북토리(Bookstory) 행사로 오은 시인을 초청해 탐라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11월 24일(토) 14:00~16:30 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제주시만 80명을 대상으로 ‘울지 않으려고 쓰는 시’라는 제주로 약 2시간 30분 동안 오은 시인의 강연이 펼쳐진다.
오은 시인은 2002년 현대시로 등단해 2014년 제15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왼손은 마음이 아파》 《유에서 유》 《나는 이름이 있었다》 등 시집 등을 발간하며 문단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