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국내주요도시 도시⋅건축정책교류세미나
[행사]국내주요도시 도시⋅건축정책교류세미나
by 제주교차로 2018.11.22
11월 29일 한라대서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주요도시 건축・도시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건축・도시 정책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는 ‘국내주요도시 도시⋅건축정책교류세미나’가 오는 11월 29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 서울, 부산, 영주, 창원 등 국내 주요도시 도시⋅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도시간 도시⋅건축 정책에 대한 현안사항과 정책 공유를 통해 도시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우호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17년 서울을 시작으로 매년 시도별로 순회하며 개최하는 세미나이다.
1부 행사는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 개선단장 △우신구 부산대 건축학부 교수 △정성철 영주시 공공건축가가 ‘도시와 공공성’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하며,
2부 행사는 △박진석 경남대 건축학부 교수 △이용규 제주대 건축학부 교수가 ‘실천적 전략’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참여 도시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행사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2018 제2회 제주국제건축포럼’과 연계해 사전 부대행사로 추진된다.
※ 도시건축정책교류 세미나(11.29) -> 제주국제건축포럼(11.30) -> 건축투어(12.1)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주요도시가 갖고 있는 도시⋅건축에 대한 주요 현안과 정책 등을 공유함으로써 각 시도간 협력 및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제주국제건축포럼의 사전행사로 열리는 만큼 건축⋅도시에 관심 있는 전문가 및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주요도시 건축・도시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건축・도시 정책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는 ‘국내주요도시 도시⋅건축정책교류세미나’가 오는 11월 29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 서울, 부산, 영주, 창원 등 국내 주요도시 도시⋅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도시간 도시⋅건축 정책에 대한 현안사항과 정책 공유를 통해 도시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우호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17년 서울을 시작으로 매년 시도별로 순회하며 개최하는 세미나이다.
1부 행사는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 개선단장 △우신구 부산대 건축학부 교수 △정성철 영주시 공공건축가가 ‘도시와 공공성’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하며,
2부 행사는 △박진석 경남대 건축학부 교수 △이용규 제주대 건축학부 교수가 ‘실천적 전략’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참여 도시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행사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2018 제2회 제주국제건축포럼’과 연계해 사전 부대행사로 추진된다.
※ 도시건축정책교류 세미나(11.29) -> 제주국제건축포럼(11.30) -> 건축투어(12.1)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주요도시가 갖고 있는 도시⋅건축에 대한 주요 현안과 정책 등을 공유함으로써 각 시도간 협력 및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제주국제건축포럼의 사전행사로 열리는 만큼 건축⋅도시에 관심 있는 전문가 및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