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미술관에 간 윌리’ 개최
[공연]‘미술관에 간 윌리’ 개최
by 제주교차로 2018.11.27
12월7일(금) ~ 12월8일(토)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에서는 12월 기획초청 공연 <미술관에 간 윌리> 공연을 오는 12월7일(금) ~ 12월8일(토)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문예회관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문화수준 향상 및 문화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생각이 커지는 어린이 공연 <미술관에 간 윌리>는 '음악으로 읽는 그림책'이라는 부제로 아이들이 음악을 통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세계적인 그림책작가 앤서니브라운의 ‘미술관에 간 윌리’를 원작으로 한다.
아이들의 키보다 더 큰 그림책을 사이에 두고, 두 명의 음악선생님이 노래로 대화하며 그림책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中 아담의 창조’ 등 다양한 그림에는 이야기가 숨 쉬고 있다는 걸 보여주며, 공연장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음악수업으로 예술교육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공연은 11월 29일(목) 오전 9시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매표소(760-3368)에서 예매가능하며 1층 1만원, 2층은 5천원으로 36개월 이상 관람가이다.
공연문의)760-3365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에서는 12월 기획초청 공연 <미술관에 간 윌리> 공연을 오는 12월7일(금) ~ 12월8일(토)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문예회관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문화수준 향상 및 문화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생각이 커지는 어린이 공연 <미술관에 간 윌리>는 '음악으로 읽는 그림책'이라는 부제로 아이들이 음악을 통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세계적인 그림책작가 앤서니브라운의 ‘미술관에 간 윌리’를 원작으로 한다.
아이들의 키보다 더 큰 그림책을 사이에 두고, 두 명의 음악선생님이 노래로 대화하며 그림책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中 아담의 창조’ 등 다양한 그림에는 이야기가 숨 쉬고 있다는 걸 보여주며, 공연장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음악수업으로 예술교육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공연은 11월 29일(목) 오전 9시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매표소(760-3368)에서 예매가능하며 1층 1만원, 2층은 5천원으로 36개월 이상 관람가이다.
공연문의)760-3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