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JDC 문화공간 ‘낭’, ‘뚜럼브라더스’ 북콘서트 개최
[행사]JDC 문화공간 ‘낭’, ‘뚜럼브라더스’ 북콘서트 개최
by 제주교차로 2018.11.28
11월 28일 오후 2시 ‘제주어로 글을 쓰고 노래하는 바보 뚜럼과 첼리스트 지윤 이야기’ 주제 강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직무대행 임춘봉, 이하 JDC)의 문화공간 ‘낭’(세미양빌딩, 제주시 첨단로 330)에서 28일 오후 2시 제주어 지킴이 ‘뚜럼브라더스’의 북콘서트가 열린다.
JDC는 ‘JDC 문화가득’ 2018년 마지막 프로그램에 2001년부터 통기타로 제주어 앨범 발표와 공연 등으로 제주어를 지키는 ‘뚜럼브라더스’ 를 초청했다.
뚜럼브라더스 리더 박순동씨와 첼리스트 문지윤씨는 이번 북콘서트에서 ‘제주어로 글을 쓰고 노래하는 바보 뚜럼과 첼리스트 지윤 이야기’ 라는 주제로 북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서 잊혀져 가는 제주어의 아름다움을 노래 가사로 담은 공연과 제주어를 지키는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JDC 문화공간 ‘낭’ 에서 지난 7월부터 매월 둘째, 셋째, 넷째주 수요일에 북콘서트, 패밀리 창작체험, 필 름앤픽션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2018년도 ‘JDC 문화가득’은 11월 ‘뚜럼브라더스’ 북콘서트로 마무리하게 됐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직무대행 임춘봉, 이하 JDC)의 문화공간 ‘낭’(세미양빌딩, 제주시 첨단로 330)에서 28일 오후 2시 제주어 지킴이 ‘뚜럼브라더스’의 북콘서트가 열린다.
JDC는 ‘JDC 문화가득’ 2018년 마지막 프로그램에 2001년부터 통기타로 제주어 앨범 발표와 공연 등으로 제주어를 지키는 ‘뚜럼브라더스’ 를 초청했다.
뚜럼브라더스 리더 박순동씨와 첼리스트 문지윤씨는 이번 북콘서트에서 ‘제주어로 글을 쓰고 노래하는 바보 뚜럼과 첼리스트 지윤 이야기’ 라는 주제로 북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서 잊혀져 가는 제주어의 아름다움을 노래 가사로 담은 공연과 제주어를 지키는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JDC 문화공간 ‘낭’ 에서 지난 7월부터 매월 둘째, 셋째, 넷째주 수요일에 북콘서트, 패밀리 창작체험, 필 름앤픽션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2018년도 ‘JDC 문화가득’은 11월 ‘뚜럼브라더스’ 북콘서트로 마무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