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가족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공연]가족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by 제주교차로 2018.11.29
12월 23일(일)~24일(월)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6회 공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성탄절 가족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이 12월 23일~24일(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공연된다.
극단 해미소의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의 E.T.A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 원작을 바탕으로 극적 긴장감을 높이고 호두까기인형과 마리의 꿈과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눈송이 요정, 꽃의 요정, 사탕 요정들과 동물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은 더욱 환상저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극단 해미소 관계자는 “요즘 각박해져만 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컴퓨터 문화와 이기주의적 생활에 익숙해져 있어 날로 나약해져만 가는 현실의 안타까움에 세계 모든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는 명작 중 가장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호두까기 인형’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자아실현, 풍부한 상상력을 통해 창의력 발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전했다.
성탄절 가족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이 12월 23일~24일(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공연된다.
극단 해미소의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의 E.T.A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 원작을 바탕으로 극적 긴장감을 높이고 호두까기인형과 마리의 꿈과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눈송이 요정, 꽃의 요정, 사탕 요정들과 동물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은 더욱 환상저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극단 해미소 관계자는 “요즘 각박해져만 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컴퓨터 문화와 이기주의적 생활에 익숙해져 있어 날로 나약해져만 가는 현실의 안타까움에 세계 모든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는 명작 중 가장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호두까기 인형’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자아실현, 풍부한 상상력을 통해 창의력 발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