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별빛누리공원에서 과거로의 천문 여행을 떠나자
[행사]별빛누리공원에서 과거로의 천문 여행을 떠나자
by 제주교차로 2019.06.10

오는 6월 14일(금) 저녁 7시30분
제주시는 오는 6월 14일(금) 저녁 7시30분부터 별빛누리공원에서 제주의 옛 이름 ‘탐라’가 품고 있는 북두칠성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제주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다양한 활동과 탐라의 별 문화를 연구하고 있는 ▲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강문규 소장의 「별의 도시 제주 이야기」특별 강의와 ▲ 별빛 관측회로 구성 하였다.
「별의 도시 제주 이야기」강연을 통해 일곱 개의 별과 달을 품은 형태로 설계해 세운 천문의 도시 탐라, 그리고 탐라왕의 호칭인 성주(星主) 등 여러 가지 재미있고 호기심 있는 내용을 가지고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볼 수 있다.
또한, 관측회를 통해서 밤하늘의 북두칠성과 현재 만원권 화폐 뒷면의 북두칠성을 비교하는 시간도 가져볼 것이며, 망원경으로 확대된 달 표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것이다.
참여인원은 성인 3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신청은 6월11일(화) 오후 7시부터 별빛누리공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문의는 전화(728-8900) 또는 별빛누리공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제주시는 오는 6월 14일(금) 저녁 7시30분부터 별빛누리공원에서 제주의 옛 이름 ‘탐라’가 품고 있는 북두칠성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제주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다양한 활동과 탐라의 별 문화를 연구하고 있는 ▲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강문규 소장의 「별의 도시 제주 이야기」특별 강의와 ▲ 별빛 관측회로 구성 하였다.
「별의 도시 제주 이야기」강연을 통해 일곱 개의 별과 달을 품은 형태로 설계해 세운 천문의 도시 탐라, 그리고 탐라왕의 호칭인 성주(星主) 등 여러 가지 재미있고 호기심 있는 내용을 가지고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볼 수 있다.
또한, 관측회를 통해서 밤하늘의 북두칠성과 현재 만원권 화폐 뒷면의 북두칠성을 비교하는 시간도 가져볼 것이며, 망원경으로 확대된 달 표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것이다.
참여인원은 성인 3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신청은 6월11일(화) 오후 7시부터 별빛누리공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문의는 전화(728-8900) 또는 별빛누리공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