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문화예술진흥원 ‘제주-인천 문인화 교류전’
[전시]문화예술진흥원 ‘제주-인천 문인화 교류전’
by 제주교차로 2019.10.18
10월 19일 (토)~24일(목), 문화예술진흥원 제1전시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에서는 19일부터 24일까지 <제주-인천 문인화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사)한국문인화협회 제주지회와 인천지회 작가 70여명이 참여하는 기획 초청전으로 사군자, 산수화, 화조화 작품을 통해 문인화의 깊은 멋과 가을 향기를 담아내고 있다.
<제주- 인천 문인화 교류전>은 2005년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양 지역간 폭넓은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문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중친화적인 예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문화예술진흥원 현행복 원장은 “이번 전시가 제주, 인천 지역 예술인들의 정보 교류 및 친선을 도모함과 동시에 제주 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켜 제주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차원 높은 서화예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제주-인천 문인화 교류전> 전시 개막식은 19일 토요일 오후 5시 문화예술진흥원 제1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사)한국문인화협회 제주지회장 김미형, (사)한국문인화협회 제주지회장 김미숙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에서는 19일부터 24일까지 <제주-인천 문인화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사)한국문인화협회 제주지회와 인천지회 작가 70여명이 참여하는 기획 초청전으로 사군자, 산수화, 화조화 작품을 통해 문인화의 깊은 멋과 가을 향기를 담아내고 있다.
<제주- 인천 문인화 교류전>은 2005년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양 지역간 폭넓은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문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중친화적인 예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문화예술진흥원 현행복 원장은 “이번 전시가 제주, 인천 지역 예술인들의 정보 교류 및 친선을 도모함과 동시에 제주 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켜 제주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차원 높은 서화예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제주-인천 문인화 교류전> 전시 개막식은 19일 토요일 오후 5시 문화예술진흥원 제1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사)한국문인화협회 제주지회장 김미형, (사)한국문인화협회 제주지회장 김미숙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