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서귀포예술의전당 10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공연]서귀포예술의전당 10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by 제주교차로 2019.10.28
10월 31일(목) 저녁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10월 문화가 있는 주간 기획공연 통통 튀는 아트데이 인 서귀포 공연에 이주 음악가인 기타리스트 ‘산하’와 피아니스트 ‘임인건’이 함께하는 <돌·고래의 꿈>을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공연은 사회자, 또는 연주자의 해설로 진행되는 공연의 틀을 깨고 자막으로만 진행되는 [뮤직앤이미지콘서트(Music & Image concert)] 로 무대 전, 후면에 투명막을 설치, 2중 영상장치로 활용하며 몽환적이면서도 확실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무대 맵핑을 함께 시연한다.
명상음악의 한 분야를 개척중인 기타리스트 산하는 이탈리아에서 5년간 오페라 무대 디자인을 공부하고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 무대디자인 작업 경력을 가진 뮤지션이다. 한국 재즈의 진경으로 독보적 명성을 얻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인건과의 협연만 수차례, 두 연주자의 캐미는 이미 입증된바 긴말이 필요 없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제주도립교향악단의 마림바연주자 오승명과 플루티스트 김수연, 영상감독 윤형철이 합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줄 것이라 예상한다.
본 공연은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10월 31일(목) 저녁 7시30분 개최되며 전석무료(7세이상 관람가)로 입장권(190석)은 공연당일 1시간 전 서귀포예술의전당 안내 데스크에서 배부한다. 공연문의) 760-3365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10월 문화가 있는 주간 기획공연 통통 튀는 아트데이 인 서귀포 공연에 이주 음악가인 기타리스트 ‘산하’와 피아니스트 ‘임인건’이 함께하는 <돌·고래의 꿈>을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공연은 사회자, 또는 연주자의 해설로 진행되는 공연의 틀을 깨고 자막으로만 진행되는 [뮤직앤이미지콘서트(Music & Image concert)] 로 무대 전, 후면에 투명막을 설치, 2중 영상장치로 활용하며 몽환적이면서도 확실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무대 맵핑을 함께 시연한다.
명상음악의 한 분야를 개척중인 기타리스트 산하는 이탈리아에서 5년간 오페라 무대 디자인을 공부하고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 무대디자인 작업 경력을 가진 뮤지션이다. 한국 재즈의 진경으로 독보적 명성을 얻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인건과의 협연만 수차례, 두 연주자의 캐미는 이미 입증된바 긴말이 필요 없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제주도립교향악단의 마림바연주자 오승명과 플루티스트 김수연, 영상감독 윤형철이 합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줄 것이라 예상한다.
본 공연은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10월 31일(목) 저녁 7시30분 개최되며 전석무료(7세이상 관람가)로 입장권(190석)은 공연당일 1시간 전 서귀포예술의전당 안내 데스크에서 배부한다. 공연문의) 760-3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