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
[영화]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
by 제주교차로 2020.01.10
어떤 위험이 따르더라도 우린 함께 하는 거야! ‘닥터 두리틀’
2020년을 여는 첫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동물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닥터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세상과 단절한 채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살아간다.
어느 날, 여왕에게 알 수 없는 불치병이 생기고 왕국마저 위험에 빠지게 되자, 그의 놀라운 능력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어진 시간 안에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신비의 섬을 찾아내야만 하고, 두리틀은 친구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동물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닥터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세상과 단절한 채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살아간다.
어느 날, 여왕에게 알 수 없는 불치병이 생기고 왕국마저 위험에 빠지게 되자, 그의 놀라운 능력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어진 시간 안에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신비의 섬을 찾아내야만 하고, 두리틀은 친구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전세계가 가장 사랑하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이자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드디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후 처음으로 컴백한다. 10년 이상 ‘아이언맨’으로 살아온 그의 이후 선택이 모두가 집중된 가운데, 그는 새 작품으로 <닥터 두리틀>을 선택했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컴백 외에도 <어벤져스> 시리즈에 참여했던 시간부터 오랫동안 준비했던 작품으로 출연, 제작에 모두 함께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더불어 할리우드 대표 프로듀서 출신인 아내인 수잔 다우니 및 일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단이라고 불리는 팀 다우니가 모두 이 작품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컴백 외에도 <어벤져스> 시리즈에 참여했던 시간부터 오랫동안 준비했던 작품으로 출연, 제작에 모두 함께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더불어 할리우드 대표 프로듀서 출신인 아내인 수잔 다우니 및 일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단이라고 불리는 팀 다우니가 모두 이 작품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어맨>과 <어벤져스> 시리즈 이후 진정한 가족과 사랑, 인생을 위한 모험에 대한 의미를 전세계 남녀노소 세대불문 영화팬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에 함께 여정을 떠나고자 했다. 이에 영화 속에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열연한 닥터 두리틀은 사랑하는 이를 잃고 세상과 단절한 특별한 능력의 수의사로 등장,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의미를 놀라운 모험 속에 담아내도록 노력했다. 실제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인생의 나락에서 아내 수잔 다우니를 만나 새롭게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세기의 커플 스토리로 유명하다. 영화에서도 이들의 자전적 이야기가 투영될 만큼 영화는 남다른 의미와 재미를 전달한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지상 최고의 동물 친구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목소리는 현존하고 있는 전세계 최고의 탑스타들이 모두 대거 보이스 더빙에 참여해 일찌감치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먼저 고릴라 ‘치치’ 역의 라미 말렉, 개 ‘지프’ 역의 톰 홀랜드, 여우 ‘투투’ 역의 마리옹 꼬띠아르, 기린 ‘벳시’ 역의 셀레나 고메즈, 오리 ‘댑댑’ 역의 옥타비아 스펜서, 타조 ‘플림턴’ 역의 쿠마일 난지아니, 북극곰 ‘요시’의 존 시나, 호랑이 ‘배리’에는 랄프 파인즈, 앵무새 ‘폴리’는 엠마 톰슨이, 다람쥐 ‘케빈’ 역에는 크레이그 로빈슨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초호화 더빙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의 리스트와 경력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방불케 할 정도다. 영화 관람 시, 이들의 목소리와 동물들을 비교하면서 듣게 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마치 사람친구 같은 동물친구들이 펼치는 언변의 대향연과 각자 갖고 있는 약점은 영화의 또 다른 반전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실사 배우들도 화려하다. 연기파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이클 쉰, 제시카 버클리가 출연하며 이와 함께 아역 배우로는 신예 해리 콜렛과 카르멜 라니에도 등이 등장한다.
이같이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라이브액션인 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은 초특급 배우 라인업까지 완벽하게 완성하며 1월 8일(수) 한국에서 개봉했다.
먼저 고릴라 ‘치치’ 역의 라미 말렉, 개 ‘지프’ 역의 톰 홀랜드, 여우 ‘투투’ 역의 마리옹 꼬띠아르, 기린 ‘벳시’ 역의 셀레나 고메즈, 오리 ‘댑댑’ 역의 옥타비아 스펜서, 타조 ‘플림턴’ 역의 쿠마일 난지아니, 북극곰 ‘요시’의 존 시나, 호랑이 ‘배리’에는 랄프 파인즈, 앵무새 ‘폴리’는 엠마 톰슨이, 다람쥐 ‘케빈’ 역에는 크레이그 로빈슨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초호화 더빙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의 리스트와 경력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방불케 할 정도다. 영화 관람 시, 이들의 목소리와 동물들을 비교하면서 듣게 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마치 사람친구 같은 동물친구들이 펼치는 언변의 대향연과 각자 갖고 있는 약점은 영화의 또 다른 반전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실사 배우들도 화려하다. 연기파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이클 쉰, 제시카 버클리가 출연하며 이와 함께 아역 배우로는 신예 해리 콜렛과 카르멜 라니에도 등이 등장한다.
이같이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라이브액션인 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은 초특급 배우 라인업까지 완벽하게 완성하며 1월 8일(수) 한국에서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