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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져버린 피뿌리풀의 슬픈 전설 ‘아부오름(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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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운 쌍둥이 오름 ‘골른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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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넓은 자왈과 곶 한가운데에서 가시나무새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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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의 날갯죽지에 앉아 비상을 꿈꾸다 ‘매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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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길 따라 벼랑 넘고 계곡 지나며 ‘도래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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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숲 속에서 녹음의 바다로 빠져보자 '물찻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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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록의 5월 그 향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바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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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자 '고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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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 향기 맡으며 솔숲 길을 걷자 '세미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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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기울이지 않아도 들리는 울음 ‘송악산과 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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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봄 태연하게 꽃길을 걷자 ‘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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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길과 억새능선, 한라산이 아름답게 보이는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