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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기념관, 캘리그라피&예술서예 문화강좌 운영해

김만덕기념관, 캘리그라피&예술서예 문화강좌 운영해

by 조아라 기자 2016.02.16

(관장 김상훈)에서는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예술서예 문화강좌를 3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문자'라고 볼 수 있는 는 문자의 의미전달기능에 그림의 예술성을 더한 개성적인 '디자인 글자체'로서자신만의 글자를 창조해 이를 통해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는 기법이다. 는 대중서예 혹은 실용서예로 지칭되기도 하는데이는 전통적인 서예와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문화강좌에서는 와 공통점이 있는 서예의 기초부터 아크릴을 활용한 간단한 회화기법까지 배워볼 수 있도록 1차 3개월은 캘리과정2차 3개월은 예술서예 과정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강사로는 양상철 현 한라서예문화원장을 초빙한다. 강좌는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되며수강료는 무료이나 기본 재료 이외의 필요한 재료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강좌 접수는 2월 12일부터 선착순 15명 내외로 받으며전화나 직접 방문해서 가능하다.

문의)김만덕기념관 759-6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