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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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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본격 추진

2013년 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본격 추진

by 원지애 기자 2013.03.18

오는 27일 독립영화‘지슬’ 저소득층․문화소외지역 거주자 초대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 저소득층 및 문화소외지역 거주자들을 위한 문화이용권 기획사업 첫 프로그램으로 독립영화 ‘지슬’을 상영을 한다고 밝혔다.

‘지슬’상영은 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문화활동에 제약을 받는 도내 거주 소외계층의 문화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2013년 문화이용권 기획사업인 ‘문화드림’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다.

기획사업은 저소득층의 공연․전시․영화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관람 및 음반․서적 등 구입이 가능한 5만원 한도의 문화카드를 지원하는 사업 외에 문화카드만으로 자발적 관람이 어려운 고령층․장애인․문화복지 소외대상 등을 대상으로 공연관람 및 문화예술관람 체험과 아울러 문화예술프로그램 관람에 필요한 편의서비스(차량, 간식)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서비스로 진행된다.

도내 읍․면․동 주민센터 추천을 통해 ‘지슬’을 관람하는 문화소외지역 거주자들은 보조 인솔자와 이동차량, 간식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문화드림’사업은 연극뮤지컬콘서트국악무용전시 등 다양한 장르에, 유아에서 어르신까지 폭넓게 수혜자를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되며 내용은 지속적으로 갱신될 예정이다.

‘문화드림’ 참가신청은 사회복지시설, 학교, 읍․면․동 각 주민센터 등에서 단체로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이용권 홈페이지(www.cvoucher.kr), 재단 홈페이지(www.jca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앞으로도 ‘문화드림’ 사업 외에도 재가복지대상자들의 생일에 예술가가 직접 방문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재가방문 서비스”, 제주의 문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문화가치누리”을 추진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