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경제/사회/교육/문화

경제/사회/교육/문화

상가리 문화곳간 加樂(가락) 개관

상가리 문화곳간 加樂(가락) 개관

by 원지애 기자 2014.02.19

중산간 마을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문화커뮤니티를 통한 문화예술 활성화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시작된 ‘2013 문화디자인프로젝트 상가리 문화곳간 – )’의 식이 오는 22일토상가리에서 열린다.

‘)’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 2013 문화디자인 프로젝트문화체육관광부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된 사업대상으로 지난해 전국 7개 시·도 7개 사업중 하나로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국비1억, 지방비1억 총 2억원의 사업비로 창고 2개동 리모델링 및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건축물 리모델링을 완료했고 올해 1월부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제1동은 마을사박물관, 전시갤러리, 서당체험공간 등으로 구성됐고, 제2동은 서각·도자기 체험실 및 프로그램 운영 중 제작된 공예품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아트마켓으로 조성됐다.

한편 지난 1월부터 주말프로그램으로 도내 각 학교 및 어린이집 등 학생 및 어린이들의 체험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점차 각 단체 및 관광객, 지역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