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도서관, 제주의 역사 자료 발간
우당도서관, 제주의 역사 자료 발간
by 조아라 기자 2015.01.05
서양인들이 남긴 『제주도 항해탐사기(1787~1936)』 번역 출간
(관장 강수복)은 제주향토사료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서양인들이 남긴『제주도 항해탐사기(1787~1936) 』(라페루즈 저)를 번역 출간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서양인들이 남긴 『제주도 항해·탐사기 (1787~1936)』는 2013년도에 나온《서양인들이 남긴 제주견문록(1845~1926)》후속편으로 번역·간행됐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을 통해 당시 서양인들이 어떻게왜 제주 땅에 당도했는지이 섬에서 무엇을 보았고경험했는지또 제주인들에게 어떤 대접을 받았으며이를 통해 그들은 어떤 시선으로 당시 제주인들을 묘사했는지 등을 엿볼 수 있다.
본서는 이들 서양여행가들의 직접 쓴 원문을 번역문과 함께 수록해 관련 분야 연구자는 물론(영·불)원어민들도 같이 보는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번역은 고영자 박사(제주전통문화연구소 편집장·제주대 탐라문화연구소 특별연구원)가감수는 손명철 제주대 교수가 맡았다.
관계자는 "이번에 번역·발간된 본 향토자료를 도내·외 관계기관 및 도서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향후지속적으로 외국어로 기록된 미발굴 옛 제주도 사료를 발굴해 도민 사회에 널리 알림은 물론 제주의 역사기록을 풍부하게 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우당도서관 728-8341.
서양인들이 남긴 『제주도 항해·탐사기 (1787~1936)』는 2013년도에 나온《서양인들이 남긴 제주견문록(1845~1926)》후속편으로 번역·간행됐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을 통해 당시 서양인들이 어떻게왜 제주 땅에 당도했는지이 섬에서 무엇을 보았고경험했는지또 제주인들에게 어떤 대접을 받았으며이를 통해 그들은 어떤 시선으로 당시 제주인들을 묘사했는지 등을 엿볼 수 있다.
본서는 이들 서양여행가들의 직접 쓴 원문을 번역문과 함께 수록해 관련 분야 연구자는 물론(영·불)원어민들도 같이 보는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번역은 고영자 박사(제주전통문화연구소 편집장·제주대 탐라문화연구소 특별연구원)가감수는 손명철 제주대 교수가 맡았다.
관계자는 "이번에 번역·발간된 본 향토자료를 도내·외 관계기관 및 도서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향후지속적으로 외국어로 기록된 미발굴 옛 제주도 사료를 발굴해 도민 사회에 널리 알림은 물론 제주의 역사기록을 풍부하게 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우당도서관 728-8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