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과 음악으로 만나는 ‘박완서’
낭독과 음악으로 만나는 ‘박완서’
by 조아라 기자 2015.04.15
'의 책(冊)에게 말을 걸다' 낭독 공연 열려
지난 12일, 한라도서관에서는 제주도민들에게 도서관을 알리기 위한 행사인 '도서관 책 잔치'가 열렸다.
'도서관 책 잔치'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려 국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 시키고자 정부에서 1964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해 각 도서관마다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는 것으로 특히 이번 한라도서관 행사에서는 故 작가의 소설인 '해산바가지' 낭독공연을 마련해 감동적인 공연을 펼쳤다.
무대에 오른 작품『해산바가지』는 단편소설로 손자의 성별을 따지지 않고 정성으로 며느리의 산바라지를 했던 시어머니의 모습을 통해 생명 탄생의 경건함과 생명의 고귀함을 이야기 한 작품이다. 아늑한 공간에서 펼쳐진 소설 속 이야기는 모든 관객의 마음을 뭉클하게 할 만큼 감동적인 무대였다.
낭독 공연을 관람한 김세연(35·여)씨는 최근 제주도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데, 작은 무대였지만 너무 큰 감동을 받은 공연이었다"며, "이번 공연으로 작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라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도서관 책 잔치'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려 국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 시키고자 정부에서 1964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해 각 도서관마다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는 것으로 특히 이번 한라도서관 행사에서는 故 작가의 소설인 '해산바가지' 낭독공연을 마련해 감동적인 공연을 펼쳤다.
무대에 오른 작품『해산바가지』는 단편소설로 손자의 성별을 따지지 않고 정성으로 며느리의 산바라지를 했던 시어머니의 모습을 통해 생명 탄생의 경건함과 생명의 고귀함을 이야기 한 작품이다. 아늑한 공간에서 펼쳐진 소설 속 이야기는 모든 관객의 마음을 뭉클하게 할 만큼 감동적인 무대였다.
낭독 공연을 관람한 김세연(35·여)씨는 최근 제주도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데, 작은 무대였지만 너무 큰 감동을 받은 공연이었다"며, "이번 공연으로 작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라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