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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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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스쿨 운영

설문대,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스쿨 운영

by 조아라 기자 2016.06.06

오는 8일 오후 1시제주시각장애인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문화스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정미숙)에서는 오는 8일(수) 오후 1시부터 「제주시각장애인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문화스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5일 창암재활원을 시작으로 연간 분기별 과정으로 진행되는데이번이 두 번째 실시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찾아가는 문화스쿨은 감성에너지를 발산하기 위한 방안으로 창의성과 능동성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차별화된 문화교육은 소외계층에 폭 넒은 혜택을 주게 된다.

시각장애인은 음식을 볼 수는 없지만 재료를 손으로 느껴보며 촉감으로 재료를 구분해 샌드위치를 만들게 된다.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에 앞서 센터 플루트동아리의 공연을 통한 청각적인 즐거움을 먼저 느낌으로서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할 예정이다.
여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차별화된 문화복지 프로그램은 사회적 소외계층의 사회적 배제에 대한 해소와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생활의 변화와 자존감을 증대시킬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참가자의 주체적 변화를 통한 문화적 배제에 대한 잠재적 해소 가능성을 열어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찾아가는 문화스쿨 과정은 센터 문화동아리팀의 공연과 체험위주의 프로그램 편성으로 재능 나눔 실천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강좌 위주로 운영되며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실용체험 과정으로 편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문화스쿨은 연중 운영되며방문교육을 희망하는 취약계층(장애인시설사회복지시설다문화센터)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설문대여성문화센터 710-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