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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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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들 제주에서 금메달짜장면 뽑는다.

스포츠 스타들 제주에서 금메달짜장면 뽑는다.

by 제주뉴스24 2012.02.15

황영조, 김원기, 장정구 등 스포츠 스타들 18일 금메달짜장면 나누기 봉사활동

제주에서 금메달짜장면 나누기 봉사활동이 펼쳐진다.
황영조(마라톤), 김원기(레슬링), 장정구(복싱) 등 스포츠 스타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함께하는 사람들」이 “사랑의 금메달 짜장면 나누기” 봉사를오는 18일 탐라장애인복지관에서 전개할 계획이다.
사랑의 금메달 짜장면 행사에서는 제주지역의 저소득 장애인, 탐라장애인복지관 이용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직접 현장에서 면을 뽑아 만든 짜장면을 대접할 계획이다.
"함께하는 사람들"은 1998년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서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팬들과 함께 매년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아동양육시설보호아동, 노숙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누기, 장애인 희망 마라톤대회, 연탄나누기 등 사랑의 나눔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으며 제주에서의 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