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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3선 향한 선거사무소 개소식

강창일, 3선 향한 선거사무소 개소식

by 제주뉴스24 2012.03.12

풀어야 할 과제가 너무 많아 출마 결심 3선이 되면 가장 큰 일 할 수 있어

4.11총선에 나선민주통합당 강창일 예비후보(제주시 갑)가 10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3선 고지를향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에 마련된 강창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을 비롯3선에 도전하고 있는 김재윤·김우남 의원과 제주도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박지원 당 최고위원은 “강창일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제주의 슬픔인 4.3문제 해결을 위해 4.3특별법을 만들어 세계 평화의 섬으로 태어나게 한 장본인으로민주통합당의 보배”라고 추켜세웠다.또 “이번 총선에서 원내 과반수 의석을 점령하고, 12월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이뤄내면 장 의원은 장관도 할 수 있는 분”이라며 “제주에서 큰 인물 하나 나와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로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강창일 후보는 “저는 프로 정치꾼이 되고 싶지 않다. 3선 도전을 결심하기까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했으며, 이곳 제주에서 아직도 풀어야 할 과제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제주특별자치도의 완결과 4.3문제의 완전한 해결,강정 해군기지 갈등 해결,신공항 건설 등 4가지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강 후보는 ‘국회의원 꽃’ 3선이 되면 가장 큰 일을 할 수 있다. 그 이후에는 아름답게 떠나겠다”고 말했다.
김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