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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저소득층 집수리지원사업 추진

제주시, 저소득층 집수리지원사업 추진

by 제주뉴스24 2012.02.28

열악한 주거환경 180가구, 3억3천만원 확보 가구당 200만원 범위 내 지원
조향남 기자
news@jjnews24.com제주시는 저소득층 집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제주시는 예산 3억3100만원을 확보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180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수리 대상가구는 “자가가구 등”에 해당하는 수급자가구로서 주택을 소유하고 그 주택에서 거주하는 수급자 와 타인 소유의 주택에서 무료로 거주하는 수급자로 현물급여 공제가 적용되는 가구로, 가구당 수선주기는 3년에 1회이며 3년 이내에 타부처 집수리사업의 지원을 받아 집수리가 이뤄진 가구는 주거현물급여 지원이 제한된다. 가구당 집수리 상한금액은 2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수선범위는 건축구조물보수, 미장, 타일, 방수, 도색, 도배, 문․창문 및 난방, 배수, 전기, 가스, 위생(변기, 욕조 등), 장애인․노인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상의 불편해소 및 미관개선을 위한 수선의 포함된다.
그리고 구조위험, 누수, 난방, 배수 등 실제 거주에 장애가 있는 부분에 대하여는 사업의 우선순위로 결정하여 주택의 안전성을 기준으로 긴급성을 판단하여 차후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시 본청과 집수리전문사업단이 심사를 거친 후 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저소득층의 자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자활센터 집수리사업단과 위탁계약을 체결하여 추진하게 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183가구에 3억3천만원을 투자하여 저소득층에 대해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생활상의 불편을 해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