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까지 중학교 전학년 무상급식 시행
2014년까지 중학교 전학년 무상급식 시행
by 제주일보 2012.03.14
제주도-교육청 제5회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서 합의...소요재원 50%씩 부담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은 2014년까지 중학교 전학년에 무상급식을 확대하기로 하고 내년부터 소요재원을 각각 절반씩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13일 오후 우근민 도지사, 양성언 교육감 등 양 기관 간부 공무원과 강경찬 도의회 교육의원(제주시 연·노형·이호·도두·외도동,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추자면), 김영심 도의회 의원(통합진보당·비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교육행정협의회’정기회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가졌다.
이번 협의회 정기회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행정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가 개정돼 연 2회 정례화 하도록 규정 한 후 처음 열린 것이다.
협의회는 제주도교육청에서 제시한 ▲국립 제주국제청소년수려원 유치 ▲제주특별자치도세 전출비율 상향 ▲도시개발사업 지역내 기 신설학교 용지 부담금 전출 ▲친환경무상급식비 재원 부담비율 조정 등 4건과 제주도에서 제시한 ▲2012탐라대전 개최 협조 ▲학업 중단자 대안학교 설립검토 협조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 정착 지원 협조 등 3건 등 모두 7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중학교 3학년부터 시작한 무상급식 시행을 내년에는 2학년, 2014년에는 1학년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양 기간이 필요 예산을 각각 50%씩 충당하기로 합의했다.
또 도시개발 사업 지역내 이미 신설된 한라초, 한라중, 백록초 등 3개교의 용지 매입비와 관련해 제주도는 부담금 89억원을 앞으로 5년 동안 제주도교육청에 전출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부적응 학생의 적응력 향상과 학업 중단으로 인한 청소년문제 예방 등 위기상황에 노출된 학생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대안학교 설립 타당성을 검토해 달라는 제주도의 요청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문의 제주도교육청 총무과 710-0377.
<고경업 기자>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13일 오후 우근민 도지사, 양성언 교육감 등 양 기관 간부 공무원과 강경찬 도의회 교육의원(제주시 연·노형·이호·도두·외도동,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추자면), 김영심 도의회 의원(통합진보당·비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교육행정협의회’정기회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가졌다.
이번 협의회 정기회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행정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가 개정돼 연 2회 정례화 하도록 규정 한 후 처음 열린 것이다.
협의회는 제주도교육청에서 제시한 ▲국립 제주국제청소년수려원 유치 ▲제주특별자치도세 전출비율 상향 ▲도시개발사업 지역내 기 신설학교 용지 부담금 전출 ▲친환경무상급식비 재원 부담비율 조정 등 4건과 제주도에서 제시한 ▲2012탐라대전 개최 협조 ▲학업 중단자 대안학교 설립검토 협조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 정착 지원 협조 등 3건 등 모두 7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중학교 3학년부터 시작한 무상급식 시행을 내년에는 2학년, 2014년에는 1학년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양 기간이 필요 예산을 각각 50%씩 충당하기로 합의했다.
또 도시개발 사업 지역내 이미 신설된 한라초, 한라중, 백록초 등 3개교의 용지 매입비와 관련해 제주도는 부담금 89억원을 앞으로 5년 동안 제주도교육청에 전출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부적응 학생의 적응력 향상과 학업 중단으로 인한 청소년문제 예방 등 위기상황에 노출된 학생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대안학교 설립 타당성을 검토해 달라는 제주도의 요청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문의 제주도교육청 총무과 710-0377.
<고경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