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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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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샘물 국내유통업자 광동제약 선정

먹는샘물 국내유통업자 광동제약 선정

by 제주뉴스24 2012.03.16

개발공사 공개입찰에 7개 업체 참여.. 농심은 불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먹는샘물 국내유통사업자 선정 공개입찰 우선협상대상자로 광동제약이선정되었다.개발공사의 먹는샘물 국내유통업자 공개입찰에참여한 업체는 남양유업, 광동제약, 아워홈, 롯데칠성음료, 샘표식품, 코카콜라음료, 웅진식품 총 7개 업체가 참여했다.
개발공사는지난 2월 16일, 공개입찰 공고를 하고3월 8일, 접수를 마감,3월 13일, 참여업체가 추첨하여 선정된 평가위원 7명(도의회, 학계, 유통전문가, 법조계, 경제노동계, 재무회계전문가 등)이 각 참여업체로부터 사업계획 설명을 듣고 정성적 평가를 시행하였으며,3월 14일까지, 참여업체의 정량적 평가(기업평가)를 실시하여, 합산해서 선정하였다.
평가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광동제약(대표 최수부)”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개발공사는 이번 입찰에 (주)농심도 참여하기를 바랐지만 참여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개발공사는 향후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안한 내용을 중심으로 계약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오는 24일까지 계약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협의 과정에서는 업체가 제안한 1차상품 판매 연계 방안과 제주도 기여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계약내용에 반영해서 이행토록 하겠다는 계획이며 4월 초순까지는 사업이 개시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밝혔다.
조향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