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위령제 3일 오전11시 봉행
제주 4·3위령제 3일 오전11시 봉행
by 뉴시스 2012.04.02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64주년 제주4·3사건희생자위령제가 3일 오전 11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된다.이날 위령제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등 정부인사와 새누리당 김형오 전의원,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퍼져라 4·3의 진실, 펼쳐라 평화의 나래’란 주제를 내건 이번 위령제 는 도내외 각계계층의 인사들로 구성된 위령제 봉행위원회(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근민) 가 주최하며, 봉행집행위원회(위원장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김영훈)가 주관한다.
위령제 봉행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제주민예총 주관의 ‘혼백맞이 길닦음’, 제방사군악대, 도립합창단, 서귀포 관악단, 서귀포합창단 등으로 구 성된 연합합창연주단이 합창과 연주가 식전무화 행사로 펼쳐진다.
이어 국민의례, 헌화·분향, 고유문, 주제사,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에 이어 추모국악공연이 이어지고, 평화공원 실내외에 서는 시화전, 사진전, 그림전 등이 전시된다. 서예가 현병찬 선생의 유족 가훈 써주기 행사 등도 진행된다.
제주도민들도 이날 오전 11시 1분동안 추모 묵념을 올린다.
봉행위원회는 행사장 혼잡을 피하기 위해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매 10분 간격으로 종 합경기장 정문을 출발, 인제사거리, 사라봉사거리 등을 경유, 4·3 평화공원을 오가는 임시셔틀버스 운행할 예정이다.
kjm@newsis.com
‘퍼져라 4·3의 진실, 펼쳐라 평화의 나래’란 주제를 내건 이번 위령제 는 도내외 각계계층의 인사들로 구성된 위령제 봉행위원회(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근민) 가 주최하며, 봉행집행위원회(위원장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김영훈)가 주관한다.
위령제 봉행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제주민예총 주관의 ‘혼백맞이 길닦음’, 제방사군악대, 도립합창단, 서귀포 관악단, 서귀포합창단 등으로 구 성된 연합합창연주단이 합창과 연주가 식전무화 행사로 펼쳐진다.
이어 국민의례, 헌화·분향, 고유문, 주제사,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에 이어 추모국악공연이 이어지고, 평화공원 실내외에 서는 시화전, 사진전, 그림전 등이 전시된다. 서예가 현병찬 선생의 유족 가훈 써주기 행사 등도 진행된다.
제주도민들도 이날 오전 11시 1분동안 추모 묵념을 올린다.
봉행위원회는 행사장 혼잡을 피하기 위해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매 10분 간격으로 종 합경기장 정문을 출발, 인제사거리, 사라봉사거리 등을 경유, 4·3 평화공원을 오가는 임시셔틀버스 운행할 예정이다.
kjm@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