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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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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기간 양지공원 비상근무 전환

윤달기간 양지공원 비상근무 전환

by 제주뉴스24 2012.04.18

윤달기간 2322건 접수 일평균 77구 개장유골 화장제주도 양지공원에서는 윤달기간에 평소보다 많이 발생하는 개장(改葬)유골화장에 대비하여 오는 21일부터 5월20일까지 한달 간 비상체제로 운영한다.
양지공원은 개장유골 화장을 평상시 10구를 처리하고 있으나 윤달기간에만 총2,322구, 일평균 77구로 평소보다 7배이상 예약이 접수되어,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비상근무로 전환하여 화장업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년도별 개장유골화장 건수는 2008년 3,154건, 2009년 4,469건, 2010년 3,499건, 2011년 4,413건으로 2012년은 6,000여구가 될것으로 예상되며, 저출산 고령화로 묘지 관리가 점차 어려워져 개장유골 화장률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양지공원은 화장시작시간 조정(7시→ 6시), 휴일 전직원 비상근무로 전환하는 등 도민을 위한 장례문화 행정서비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도 관계자는 화장시 신속한 업무처리와 도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준비해야할 구비서류를 철저히 준비해 줄 것과 윤달기간내 사전예약이 완료된 만큼 앞으로 개장유골 화장계획이 있는 분들께서는 이 기간을 피해 사전접수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구비서류는 ⇒ 분묘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발급받은 개장 신고필증
조향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