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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A 지도자회의, 제주서 아시아 미래전략 논의

ASPA 지도자회의, 제주서 아시아 미래전략 논의

by 뉴시스 2012.04.25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아시아첨단과학기술단지 협력기구(Asia Science Park Association, ASPA) 지도자회의가 24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개막했다.‘아시아사이언스파크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ASPA 지도자 회의는 아시아지역 첨단과학기술단지의 글로벌 리더십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ASPA의 미래전략 및 사업 방향성을 결정하게 된다.

이종현 ASPA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시아 첨단과학단지가 지역 경제 발전과 대학 및 연구기관의 장기적 협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정일 제주국제자유도개발센터(JDC)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첨단과학단지의 혁신 전략과 글로벌 인재의 중요성을 이번 회의를 통해 생각함은 물론 제주도 전체가 테크노폴리스로 발전하는 청사진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호주·뉴질랜드 테크놀로지파크협회의 데이비드 풀러(David Fuller) 회장 등 4명이 기조연설을 하며, 다음(DAUM), IBM Korea, 온코퍼레이션 등 단지 내 입주기업과 일본 기업들이 ‘스마트 시대의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기술과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

한편 JDC는 이번 ASPA 지도자회의를 개최함과 동시에 ASPA 이사회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hyniko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