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큰돌고래 114, 체계적 관리 '시급'
남방큰돌고래 114, 체계적 관리 '시급'
by 허성찬 2012.05.22
제주도, 해양생물 관리센터 건립 추진… 210억 국비 확보 '관건'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 114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제주 인근에 서식하는 푸른바다거북과 남방큰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한 해양생물보전센터 건립이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이생기)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푸른바다거북과 남방큰돌고래를 체계적으로 관리·보전할 해양생물 보전센터 건립의사를 내비쳤다.
현재 국내 보호대상 해양생물 46종에 포함돼 있으며 대부분이 제주 인근에서 발견되는 상황.
푸른바다거북의 경우 국제적 보호종으로 제주도를 기점으로 분포회유를 하고 있으며, 지능의 뛰어나 돌고래쇼에 많이 이용되는 남방큰돌고래의 경우 제주도 주변에 114마리가 분포하는 것으로 분석돼 불법 포획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실정이다.
해양수산연구원은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을 마무리한 뒤 2015년까지 인공복원 시설, 바다거북 방류체험장 및 관람관 시설 등 시설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문제는 국비확보. 총사업비 300억원 가운데 210억원을 국비로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토해양부에서 보호대상 해양생물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갖고 추진한 바다거북 서식실태에 대한 연구용역에서도 제주도를 복원대상으로 보고 있어 국비 확보가 가능하다고 점쳐지고 있다.
해양수산원 관계자는 "종보전관리센터를 건립하게 되면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세계자연유산지구 등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과 함께 해양서식지 보호를 통한 멸종위기 해양생물 보호지역 제주의 브랜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이생기)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푸른바다거북과 남방큰돌고래를 체계적으로 관리·보전할 해양생물 보전센터 건립의사를 내비쳤다.
현재 국내 보호대상 해양생물 46종에 포함돼 있으며 대부분이 제주 인근에서 발견되는 상황.
푸른바다거북의 경우 국제적 보호종으로 제주도를 기점으로 분포회유를 하고 있으며, 지능의 뛰어나 돌고래쇼에 많이 이용되는 남방큰돌고래의 경우 제주도 주변에 114마리가 분포하는 것으로 분석돼 불법 포획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실정이다.
해양수산연구원은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을 마무리한 뒤 2015년까지 인공복원 시설, 바다거북 방류체험장 및 관람관 시설 등 시설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문제는 국비확보. 총사업비 300억원 가운데 210억원을 국비로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토해양부에서 보호대상 해양생물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갖고 추진한 바다거북 서식실태에 대한 연구용역에서도 제주도를 복원대상으로 보고 있어 국비 확보가 가능하다고 점쳐지고 있다.
해양수산원 관계자는 "종보전관리센터를 건립하게 되면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세계자연유산지구 등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과 함께 해양서식지 보호를 통한 멸종위기 해양생물 보호지역 제주의 브랜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