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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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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홀로 사는 어르신 걱정 마세요”

“올 여름, 홀로 사는 어르신 걱정 마세요”

by 원지애 기자 2012.07.23

제주도독거노인 안전관리 만전

제주특별자치도는 독거노인에 대한 폭염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무더위 쉼터’노인돌보미 등을 운영한다.

제주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사회적 관계가 미약하고 일상생활능력에 제한이 있어 보호필요가 높은 독거노인에 대한 폭염피해가 예상됨에 따라안전관리 확인 강화 및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여름철 어르신 및 노약자 보호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제주도는관내 주민센터경로당마을회관금융기관 등 449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해 폭염 시 독거노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그 중 경로당 369개소에는 에어컨시스템을 완비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한 기존의 노인돌보미가 중점대상 독거노인에게 주1회 방문주 2회 전화확인을 하고 있는데여름철에는 주2회 방문주3~4회 전화확인으로 횟수를 늘려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내 홀로사는 노인은 가족의 유무와 관계없이 12,671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중 3,650명은 각종 사고에 노출 될 수 있는 중점 보호대상 노인분들로서 주변의 보호의 손길이 요구되는 어르신들이다.

이에대해 제주도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폭염피해예방으로 홀로사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안전망을 구축해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에 더욱 만전을 기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