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국민안심 서비스’, 실시 지역 확대
‘SOS 국민안심 서비스’, 실시 지역 확대
by 원지애 기자 2012.07.31
제주에서도 7월 31일부터 이용 가능
제주지방 경찰청은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SOS ’를 오늘 31일부터 제주 지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4월부터 시범실시하고 있는 ‘SOS ’는 범죄에 취약한 어린이 여성 등이 위급상황에서 휴대폰 등으로 말없이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이 신고자의 위치를 확인 즉시 출동해 구조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사회안전 시스템이다.
이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통신기기에 따라 원터치 SOS(휴대폰․스마트폰), 112앱(스마트폰), U-안심(전용단말기) 서비스로 이뤄진다.
최근 어린이, 여성 등 범죄취약계층을 노린 성폭력 등 흉악 범죄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제주 지역에서만 작년 한 해 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만 32건이 발생한 가운데 ‘SOS ’는 1년여의 실시 기간 동안 24건의 범인 검거와 구조 실적(성추행범 검거 등 19건, 미아 구조 등 5건)을 거뒀으며, 7월 현재 서비스 실시 지역에서만 60만명이 서비스에 가입하는 등 어린이, 학부모 등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 지역에서도 ‘SOS ’가 실시됨에 따라, 신고접수된 모든 사건에 대해 경찰이 즉시 출동하고 범인 검거 가능성이 높아져서 실질적인 범죄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서비스 가입을 원하는 어린이는 초등학교에서 단체로 가입하거나 학부모와 함께 직접 경찰관서에 방문해 개별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중구 제주경찰청장은 “제주지역에서도 ‘SOS ’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우리 지역의 어린이와 여성 등 취약계층의 안전이 좀 더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통신기기에 따라 원터치 SOS(휴대폰․스마트폰), 112앱(스마트폰), U-안심(전용단말기) 서비스로 이뤄진다.
최근 어린이, 여성 등 범죄취약계층을 노린 성폭력 등 흉악 범죄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제주 지역에서만 작년 한 해 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만 32건이 발생한 가운데 ‘SOS ’는 1년여의 실시 기간 동안 24건의 범인 검거와 구조 실적(성추행범 검거 등 19건, 미아 구조 등 5건)을 거뒀으며, 7월 현재 서비스 실시 지역에서만 60만명이 서비스에 가입하는 등 어린이, 학부모 등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 지역에서도 ‘SOS ’가 실시됨에 따라, 신고접수된 모든 사건에 대해 경찰이 즉시 출동하고 범인 검거 가능성이 높아져서 실질적인 범죄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서비스 가입을 원하는 어린이는 초등학교에서 단체로 가입하거나 학부모와 함께 직접 경찰관서에 방문해 개별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중구 제주경찰청장은 “제주지역에서도 ‘SOS ’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우리 지역의 어린이와 여성 등 취약계층의 안전이 좀 더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