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북로 막은내~번영로 구간 27일 개통
제주시 연북로 막은내~번영로 구간 27일 개통
by 제주일보 2012.09.27
제주시는 연북로 이도2동 막은내~번영로 구간의 도로 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7일 오전 7시를 기해 전면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북로 총 연장 9.4㎞ 가운데 미개설 구간인 막은내에서 번영로까지 1901m에 폭 35m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 242억원이 투입됐다.
제주시는 2009년 6월 도로 개설공사를 착공해 다음 달 말 준공할 예정이었지만 조기 개통을 요구하는 민원 등으로 공사기간을 한 달 여 단축해 이날 개통하기로 했다.
공사구간 내 보도는 이도2지구 단지 등 인근 주민들이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탄성포장을 사용했고, 차도부는 교통량 증가와 차량이 대형화하는 현실을 감안해 포장 수명이 길고 강도가 양호한 포장재질을 사용했다.
또한 이 구간에는 제주시에서는 처음으로 녹색조명 친환경 LED 가로등을 설치해 유지관리비와 전기사용료를 절감함은 물론 이산화탄소 발생 저감 효과를 통해 이용객들의 쾌적한 보행환경을 돕도록 했다.
제주시는 이 구간의 개통으로 연북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봉개방면으로 진출할 때 1.58㎞ 가량 단축됨으로써 경제적인 측면과 함께 출·퇴근시 연삼로 상습 정체구간인 거로사거리~구 세무서사거리의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제주시 도시계획담당 728-3511.
이번 사업은 연북로 총 연장 9.4㎞ 가운데 미개설 구간인 막은내에서 번영로까지 1901m에 폭 35m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 242억원이 투입됐다.
제주시는 2009년 6월 도로 개설공사를 착공해 다음 달 말 준공할 예정이었지만 조기 개통을 요구하는 민원 등으로 공사기간을 한 달 여 단축해 이날 개통하기로 했다.
공사구간 내 보도는 이도2지구 단지 등 인근 주민들이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탄성포장을 사용했고, 차도부는 교통량 증가와 차량이 대형화하는 현실을 감안해 포장 수명이 길고 강도가 양호한 포장재질을 사용했다.
또한 이 구간에는 제주시에서는 처음으로 녹색조명 친환경 LED 가로등을 설치해 유지관리비와 전기사용료를 절감함은 물론 이산화탄소 발생 저감 효과를 통해 이용객들의 쾌적한 보행환경을 돕도록 했다.
제주시는 이 구간의 개통으로 연북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봉개방면으로 진출할 때 1.58㎞ 가량 단축됨으로써 경제적인 측면과 함께 출·퇴근시 연삼로 상습 정체구간인 거로사거리~구 세무서사거리의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제주시 도시계획담당 728-3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