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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지역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잇따라 주의

서귀포 지역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잇따라 주의

by 제주일보 2012.10.17

최근 서귀포 지역에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각 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오전 4시34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건초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보다 앞서 지난 15일 오후 3시8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공터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이 주변으로 옮겨 붙으면서 화재로 이어졌다.

이날 오후 1시37분께에도 서귀포시 강정동 공터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이난데 이어 이날 오전 11시25분께 서귀포시 서홍동 옥외야적장에서도 쓰레기를 태우던 중 주변으로 불티가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문의 서귀포소방서 762-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