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경제/사회/교육/문화

경제/사회/교육/문화

‘물찻오름’ 출입제한 2014년 6월말까지 연장

‘물찻오름’ 출입제한 2014년 6월말까지 연장

by 원지애 기자 2013.06.25

식생 활착정도 감안하고 탐방시설 등 보완기간 고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오는 30일 까지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에 대한 기간을 월말까지 1년간 더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치도에 따르면 오름 전문가 자문 및 식생모니터링 결과 복구지역 내 식생 활착상태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고, 상시 개방을 위해서는 분화구 주변 시설보완 등의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훼손지 식생복원과 오름 탐방로 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기간을 다시 연장하게됐다.

은 지난해 사업비 145백만 원을 투입해 탐방로 매트 및 훼손지 식생매트 포설, 정상부 전망대 테크시설, 식생복원, 해설안내판, 수목명찰 등 개방을 위한 복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1년간 연장 조치는 이 더 이상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써 허가 없이 무단출입 하는 경우에는 200만 원이하 과태료가 부과하게된다.

한편 자치도에서는 이번 기간 내에 전문가 자문을 얻어 분화구 주변 탐방로 시설 보완을 마무리하고, 훼손지 식생 복원실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함으로써 오는 하반기에 개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은 분화구에 습지가 형성되어 있어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및 람사르 습지로 등록 될 수 있도록 환경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환경자산보전과 기후변화대응담당 71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