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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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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흑우' 천연기념물 지정

'제주흑우' 천연기념물 지정

by 원지애 기자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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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진흥원 방목지의 모습.

제주의 토종 가축인 (濟州黑牛)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에 따르면 지난26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최종심의 결과, 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확정되어 오는 7월초 안전행정부 관보에 대내·외적으로 공고된다고 밝혔다.

자치도는 오는 7월 중 ‘ 미래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해 정책 주제 발표와 체계적인 종 보존 및 산업화 로드맵을 마련하고, 자치도와 제주대학교(줄기세포 연구센터)간의 업무협약(MOU)을 추진해 공란우 확보, 체외 수정란 생산·공급 등 흑한우 수정란의 안정적인 공급 및 흑우 증식 기반을 마련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축산진흥원에서는 "앞으로 시설비 지원 등 연차적 국비 확보가 가능함에 따라 천연기념물 축사 신축 등 문화재 보수 정비 사업과 연구 용역 사업 등의 후속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확정에 따른 종 보존 및 가치 상승 등을 통한 지역 특화 산업 토대 마련으로 ‘ 글로벌 명품화’ 블루오션 산업 창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