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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리, 정부지정 ‘Rural-20 프로젝트’ 마을로 선정

낙천리, 정부지정 ‘Rural-20 프로젝트’ 마을로 선정

by 원지애 기자 2013.07.03

낙천아홉굿의자마을글로벌 농어촌 체험 관광마을로 발돋음
농어촌 체험 관광의 글로벌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대상 마을에 낙천리 아홉굿 의자마을이 선정됐다.

’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G-20 정상회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맛과 멋홍보를 위해 국내 대표 체험휴양마을 팸투어를 계기로 우수 체험마을을 선정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는 등 농어촌 체험관광의 글로벌화와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상마을선정은 지난 4월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평가위원회에서 외국인 방문객수외국인 편의시설 유무 등 23개 객관적 평가지표와 체험마을 발전정도운영자의 관심도와 자질 등 주관적 평가지표에 의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이번 대상마을’에는 낙천리를 비롯하여 전국 25개 마을이 선정됐다.

자치도에서는 2010년에 성산읍 온평리 혼인지 마을2011년에 한경면 청수리 마을이 선정된 바 있다.

대상 된 마을에 대해서는 체험자연전통문화웰빙 등 4개 테마별 여행코스를 개발하여 주한 미국대사주한 독일대사 등 주요인사 및 국내 거주외국인 대상 팸투어외국인 기자단 팸투어가 진행된다.

또 외국어 홍보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App)체험 UCC 공모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자치도는 “낙천리 아홉굿 의자마을이 Rural-20 대상 된 것을 계기로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들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만의 독특한 생활체험을 제공하고농촌 활력화를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만들 수 있도록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