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제주지역 항공수요 조사 용역 발주
국토교통부, 제주지역 항공수요 조사 용역 발주
by 원지애 기자 2013.07.15
에서 제주지역 최대 현안이자 대통령 공약사항인 제주 지역 공항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절차 이행에 본격 나선다.
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자치도와 협의를 거쳐 지난 5일 항공 수요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오는 8월부터 1년간 조사 용역 수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항공수요 조사 용역 결과를 기초로기존공항 확장 또는 신공항 건설 비교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에 용역비 10억원을 요청한데 이어자치도에서도 기획재정부에 2회에 걸쳐 용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로써 노태우 대통령 당시인 지난1990년 4월교통부의 제주권 신국제공항 개발 타당성 조사 후 23년 만에 제주지역 공항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부 차원의 첫 법적 절차 이행에 본격 착수하게됐다.
이와 관련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도민들에게 구체적인 추진과 가시적인 일정을 제시하는 역사적인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국토부는 공항 인프라 확충 사업이 대규모 재원이 투자되는 대형 국책 SOC 사업인 점을 감안해종전 용역 수행 관행과는 달리이번에는 용역 결과에 대한 신뢰성 및 객관성 확보 차원에서 과업지시서 확정 및 용역 과정에 해당 자치단체 의견 반영과 참여를 전제로 했다고 밝혔다.
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자치도와 협의를 거쳐 지난 5일 항공 수요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오는 8월부터 1년간 조사 용역 수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항공수요 조사 용역 결과를 기초로기존공항 확장 또는 신공항 건설 비교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에 용역비 10억원을 요청한데 이어자치도에서도 기획재정부에 2회에 걸쳐 용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로써 노태우 대통령 당시인 지난1990년 4월교통부의 제주권 신국제공항 개발 타당성 조사 후 23년 만에 제주지역 공항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부 차원의 첫 법적 절차 이행에 본격 착수하게됐다.
이와 관련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도민들에게 구체적인 추진과 가시적인 일정을 제시하는 역사적인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국토부는 공항 인프라 확충 사업이 대규모 재원이 투자되는 대형 국책 SOC 사업인 점을 감안해종전 용역 수행 관행과는 달리이번에는 용역 결과에 대한 신뢰성 및 객관성 확보 차원에서 과업지시서 확정 및 용역 과정에 해당 자치단체 의견 반영과 참여를 전제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