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주 전 서귀포시장 19일 검찰 소환…내달 중 수사 마무리
한동주 전 서귀포시장 19일 검찰 소환…내달 중 수사 마무리
by 박혜림 기자 2013.12.23
발언 사실은 인정 , 우 지사 지지 의도는 부인
검찰 , “ 이번 주 참고인 조사 실시할 것 ”
검찰이 지난 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한동주 전 서귀포시장을 소환해 약 7 시간 가량의 강도 높은 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이번주부터는 문제의 발언을 한 동문회 참석자들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
제주지방검찰청 김희준 차장검사는 20 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 내년 1 월 중으로 한동주 전 서귀포시장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겠다 ” 고 밝혔다 .
한 전 시장의 추가 소환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 배제할 수 없다 ” 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
한 전 시장은 이 날 검찰 조사에서 동문회 자리에서의 발언은 인정했으나 우근민 지사를 지지하는 취지는 아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제주지검은 현재 한 전 시장의 사건에 검사 2 명을 배당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
한 전 시장은 지난달 29 일 서울에서 열린 모교 동문회에 참석해 축사에서 우 지사가 내년 선거에서 당선돼야 자신도 시장직을 연임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 이 같은 내용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지며 사건 8 시간 만에 직위해제 됐으며 민주당 제주도당과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다 . 검찰은 한 전 시장 소환 전 서귀포시청 시장실과 총무과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
한편 한 전 시장은 자신의 동문회 발언을 최초 보도한 인터넷 신문 ‘ 제주의 소리 ’ 에 대해 지난 6 일 10 억원의 손해배상과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조정신청서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출했다 .
검찰 , “ 이번 주 참고인 조사 실시할 것 ”
검찰이 지난 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한동주 전 서귀포시장을 소환해 약 7 시간 가량의 강도 높은 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이번주부터는 문제의 발언을 한 동문회 참석자들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
제주지방검찰청 김희준 차장검사는 20 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 내년 1 월 중으로 한동주 전 서귀포시장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겠다 ” 고 밝혔다 .
한 전 시장의 추가 소환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 배제할 수 없다 ” 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
한 전 시장은 이 날 검찰 조사에서 동문회 자리에서의 발언은 인정했으나 우근민 지사를 지지하는 취지는 아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제주지검은 현재 한 전 시장의 사건에 검사 2 명을 배당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
한 전 시장은 지난달 29 일 서울에서 열린 모교 동문회에 참석해 축사에서 우 지사가 내년 선거에서 당선돼야 자신도 시장직을 연임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 이 같은 내용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지며 사건 8 시간 만에 직위해제 됐으며 민주당 제주도당과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다 . 검찰은 한 전 시장 소환 전 서귀포시청 시장실과 총무과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
한편 한 전 시장은 자신의 동문회 발언을 최초 보도한 인터넷 신문 ‘ 제주의 소리 ’ 에 대해 지난 6 일 10 억원의 손해배상과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조정신청서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