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경제/사회/교육/문화

경제/사회/교육/문화

칠성로, 차 없는 거리된다

칠성로, 차 없는 거리된다

by 원지애 기자 2014.01.17

금강제화 ~ 탑동 무진장횟집까지
제주시는 관덕로 11길(금강제화~탑동 무진장횟집)구간 360m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도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품거리로 조성해 관광객유치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는 올해 5월 암웨이 인센티브 투어단(25,000여명) 방문 예정과 함께 최근 크루즈선을 이용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칠성로 주변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신제주 바오젠거리 조성에 이어 칠성로를 쇼핑하기 좋은 명품거리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칠성로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은 금년도 사업비 56억6500만원을 투자해 관덕로 11길 차 없는 거리 조성구간에 33억2000만원의 사업비로 한전 및 통신주 지중화사업을 비롯해오수관과 도로정비소공연장 조성관광안내소 및 공중화장실 설치주차장시설 및 간판정비 사업 등이 추진되며 칠성로 구간에도 23억4500만원을 투입해 입주문과 상징아치 설치 및 경관조명시설바닥타일정비전통시장시설개선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 관계자는 “칠성로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인근에서 추진중인 해짓골 도로 개설탐라문화광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 및 도민들이 쇼핑하기 편한 특색 있는 명품거리로 조성되어 원도심 활성화됨에 따라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