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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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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합계출산율 1.43명

제주지역 합계출산율 1.43명

by 원지애 기자 2014.02.28

여성1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 출산율 시도별 발표(통계청)에 의하면, 제주지역은 으로 전남(1.52), 충남·세종시(1.44)에 이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전국 합계출산율은 1.19으로 지난 2012년 1.30 보다 0.11 줄었고, 제주지역 또한 으로 2012년 1.60보다 0.17 줄었다.

출산율 감소 이유는 전국적으로 혼인건수 감소(1.3%), 주 출산여성인구(25세~34세) 감소(1.9%)에 기인하고 있으며, 제주지역 또한 주 출산여성인구가 0.9% 감소되면서 합계출산율이 낮아졌다.

제주지역의 혼인건수가 2.9% 증가하면서 올해 출생아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도는 출산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올해부터 자녀양육수당을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월 5만원씩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 육아용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육아용품 이동대여센터를 읍면지역까지 찾아가서 저렴한 가격(용품에 따라 대여료 3천원~1.8만원)으로 대여해주고 있으며, 5세이하 영유아에 대한 무상보육과 독감예방접종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 관계자는 “향후 아이낳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개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