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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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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읍면동 출산장려 아이디어 봇물

제주시, 읍면동 출산장려 아이디어 봇물

by 원지애 기자 2013.03.04

“제발 아이 좀 낳아주세요” 다양한 출산 장려책 내놓아
가 출산장려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읍면동도 출산을 유도하는 각종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추자면(면장 고창덕)은 출생아에게 기저귀·손수건 등 5만원 상당의 유아용품과 주민등록 등·초본을 무료로 발급해주고 있다.

용담1동(동장 현여순)은 자녀출생의 기쁨을 동민과 함께 하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성장하라는 뜻을 담은 5만원이 적립된 ‘무럭이’통장을 만들어 주고오라동(동장 문경삼)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3자녀 이상 다둥이 출산 축하 케익 상품유아위생용품지원과 함께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 전용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노형동(동장 양대윤)은 신생아 이름으로 2만원이 적립된 ‘꿈 모아 통장’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이도1동(동장 전여춘)은 1만원 상당의 손수건 셋트축하메시지 새마을부녀회에서 만든 EM발효액 및 천연비누를 지원해주고 있다.

용담2동(동장 이정훈)도 출생아의 건강체온 체크를 위한 체온계 증정과 주민등록 등․초본을 무료발급 해오고 있으며이호동(동장 오기종)은 출생신고시와 3자녀 이상가구 주민등록 무료발급과 함께 출산축하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이와함께 애월읍(읍장 이용화)은 ‘출생 축하 메시지’ 발송과 직원 가운데 자녀 출생시 직원 상조회에서 상품권10만원을 전달 해오고 있다.

이처럼 읍면동별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아 내놓으므로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관계자는 "제주시가 출생아수와 출산율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이며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