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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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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피해지역 ‘노루’ 생포․이주 사업 추진

농작물 피해지역 ‘노루’ 생포․이주 사업 추진

by 원지애 기자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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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달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시범적으로 ․이주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는 1980년대 후반부터 범도민 차원에서 밀렵단속, 올가미 수거, 먹이주기 등 다양한 보호 활동을 펼치면서 개체수가 꾸준히 늘어나 농작물 피해와 교통사고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오는 7월 1일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는 내용이 포함된 ’야생생물보호관리조례가 제정됐다.

이번에 실시되는 이주사업은 조례 시행 이전에 합리적인 포획방안을 모색해 농작물 피해 저감대책을 마련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농작물 피해가 극심한 9개 지역 가운데 개체수 조절이 시급한 2개 지역(제주시 구좌읍, 서귀포시 안덕면) 해발 400m 이하에 서식하는 에 한해 이주사업단(2개반, 6명)을 구성하여 마취총, 용 틀을 이용해 후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생태관찰원에 이주하게된다.

한편 자치도에서는 “시범사업 후 문제점을 분석 농작물 피해저감과 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